
[뉴스핌=이지은 기자] ‘개그콘서트’ 박소라가 김장군에게 이별을 통보해 웃음을 더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빼박캔트’ 코너에서는 박소라가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날 박소라는 김장군과 함께 바다로 향했고, 바닷물로 인해 양말이 젖었다고 투덜거렸다.
김장군은 “그럼 양말 갈아 신을래?”라고 물었고, 박소라는 “집에 가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장군은 “여기 오는데 4시간 30분이 걸렸는데, 5분 만에 집에 가야 해? 정신 바짝 차리자. 추억을 만들어야 해!”라고 말했다.
결국 김장군은 “소라야, 가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소라는 “우리 방금 왔는데? 오빠는 나랑 같이 있는 게 그렇게 싫어? 오빠는 내가 죽으라면 죽을 거야?”라고 비아냥 거려 시선을 끌었다.
이후 박소라는 이별한 김승혜를 위로하는 김장군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박소라는 바란핀 남자친구로 인해 이별한 김승혜를 위로하던 중 “맞다, 이 나쁜 놈! 우리 헤어져!”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