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필립 노이스 감독의 SF ‘더 기버:기억전달자’를 TV로 만난다.
슈퍼액션은 24일 오후 10시10분부터 필립 노이스 감독의 SF ‘더 기버:기억전달자’를 방송한다.
2014년 개봉한 ‘더 기버:기억전달자’는 전쟁과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 세계 ‘커뮤니티’가 배경이다.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삶을 살던 조너스가 직위 수여식에서 기억보유자 임무를 받고, 기억전달자와 훈련하던 중 인간 본연의 자유를 깨닫는 과정이 펼쳐진다.
영화 ‘더 기버:기억전달자’는 사람들이 완벽한 행복이라고 여겼던 커뮤니티 시스템이 사실은 억압이라는 걸 깨닫는 주인공을 통해 진정한 삶과 자유를 이야기한다. 조너스가 주어진 삶을 버리고 모두가 잃었던 기억을 찾기 위해 뛰어드는 모험이 흥미진진하다.
기억과 자유, 인간에 대해 말하는 ‘더 기버:기억전달자’는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연기파 메릴 스트립과 제프 브리지스가 동시에 출연했다. 신예 브렌든 스웨이츠가 주인공 조너스를 연기했고, 연기도 잘하는 톱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깜짝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