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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아시아 최대 매장 오픈..국내시장 공략 본격화

기사입력 : 2017년01월18일 11:33

최종수정 : 2017년01월18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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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평규모 강남 브랜드 하우스 오픈…"2019년까지 170개 매장 연다"

[뉴스핌=함지현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18일 강남 브랜드 하우스을 선보이며 국내 진출을 본격화했다.

송호섭 언더아머 코리아 사장<사진=함지현 기자>

언더아머에 따르면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브랜드 하우스는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하우스다. 지상1층과 지하1층 약 1983㎡(600평) 내에 다양한 제품 라인 및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지상 1층은 남·여 트레이닝, 러닝, 풋웨어 등 퍼포먼스 기어 제품과 기본 컴프레션 셔츠 라인, 그리고 플리스와 아웃도어 자켓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에는 농구, 골프, 러닝 등 다양한 팀·개인 종목의 스포츠웨어와 장갑, 헤드웨어, 양말 등 액세서리, 키즈 제품 등으로 꾸려졌다.

브랜드 하우스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차세대 골프 황제’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를 테마로 한 ‘드라이브 더 게임(Drive the game)’이라는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소비자들이 직접 퍼팅체험을 하며 제품의 착용감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 공간은 골프뿐 아니라 농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즌별로 변화되며 쇼퍼테인먼트 (Shopper-tainment, 쇼핑+엔터테인턴트)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터랙티브 존(Interactive Zone)을 구성해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 고객들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본격적으로 국내 스포츠 시장에 진입한 언더아머는 국내 1호 직영점인 브랜드 하우스를 비롯 연내 총 4개의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대리점을 포함해 약 170여 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온라인 헬스·피트니스 커뮤니티인 ‘커넥티드 피트니스’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확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는 각 분야의 최고의 탑 스타들이 되었지만 당시 주목 받지 못했던 조던 스피스, 스테판 커리, 앤디 머레이 등 선수들의 가능성을 미리 발견하고 그들과의 계약과 후원을 통해 함께 성장했던 언더아머 글로벌의 성공 전략을 한국에서도 시도하는 등 한국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후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송호섭 언더아머 코리아 사장은 “직진출을 통해 모든 운동선수들의 기량을 향상 시키는 ‘퍼포먼스 어패럴’이라는 비전을 실현시켜 미국 시장의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내 고객들을 위해 더욱 혁신적인 기술력의 스포츠 기어를 선보이면서 유관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언더아머는 2015년 글로벌 매출액 39억6000만 달러(약 4조6150억원)를 기록했고, 26분기 연속 20% 이상 성장률을 달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망한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갤럭시아 코퍼레이션에서 국내 유통을 시작, 현재 전국적으로 약 50여 개의 매장이 있다.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성장을 보다 더 극대화 시키기 위해 2017년 1월 한국법인을 설립했다.

언더아머는 2015 마스터 및 U.S. 오픈 챔피언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NFL MVP인 ‘톰 브래디’와 ‘캠 뉴튼’, 2015-2016 NBA MVP인 ‘스테판 커리’등 유명 프로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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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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