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엄마가 뭐길래' 이승연이 소감을 전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가 뭐길래' 이승연이 딸 김아람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승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역경 끝에 오늘 드디어 첫방! 엄마가 뭐길래! 부족하고 서툴러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에고에고"라고 전했다.
이어 이승연은 해시태그로 "#엄마가뭐길래 #맘쉰살 #엄마가그렇지뭐 #이승연 #김아람 #고슴도치맘 #고달픈쉰살 #엄마는쉰살딸은아홉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승연은 딸 아람 양과 분홍색 침구와 공주 그림이 그려진 커튼에 분홍색 잠옷을 맞춰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승연은 셀카와 함께 "온세상 곳곳에 신들이 함께 할 수가 없어서 고민 끄에 신들이 엄마를 만들었대요! 온세상 맘들 그대들이 함께 있어 세상은 조금 더 밝을 꺼에요! #힘내요 #다크서클이배꼽에서춤을추어도결코슬퍼하거나성질내지말라 #내손이내깔 #에고허리야 #세상가장큰선물 엄마 #엄마란그렇단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연은 이상아, 윤유선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새롭게 합류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