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불어라 미풍아’ 반효정과 이휘향이 위기에 놓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 39회에서는 한갑수(김대훈 역)가 임수향(박신애 역)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청자(이휘향)는 귀옥(반효정)에게 “엄마 도대체 왜 사람 심장 터질 소리만 골라서 하는데? 엄마 이럴거면 나가, 이 집에서!”라고 말한다.
밖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대훈은 “우리 신애가 가짜라고요? 우리 신애, 우리 아버지 손녀 아니에요? 가짜 손녀에요? 그럼 신애가 내 딸도 아니란 말이에요?”라고 묻는다.

이에 놀란 청자는 “아니에요! 잘못 들었어요! 아니, 신애가 사돈 딸이 아니면 누구 딸이겠어요. 어르신 손녀가 아니면 누구 손녀겠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대훈은 “할머니가 지금 그랬잖아요, 가짜 손녀라고! 내가 방금 분명 들었는데. 왜 거짓말 합니까? 내가 이 두 귓구멍으로 똑똑히 들었는데. 나 기분 나쁩니다! 나 신애한테 전화할 겁니다. 내가 우리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신애 가짜라고 했다고 다 말할거예요!”라고 화를 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