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이영애·송승헌, 서로의 첫사랑이었다…1인2역 이영애 열연 '눈길'
[뉴스핌=이현경 기자]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의 티저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에는 이영애(사임당 역)와 송승헌(이겸 역)의 가슴절절한 사랑이 예고됐다.
'사임당' 티저 영상은 '이 비절함 하늘에 이르고 지난 기억을 기록해두려 한다'라는 이영애의 목소리로 시작됐다. 이어 "저 책 속의 주인공이 사임당이고, 서로의 애틋한 첫사랑이다"라며 이영애와 송승헌의 관계를 전했다.
티저영상에서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 서지윤과 조선시대의 사임당까지 1인2역을 소화하는 이영애의 모습도 담겼다. 이영애는 서지윤일 때 '금강산도'를 보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그는 사임당의 족자를 보고는 "왜 내 앞에 있는 건가요"라며 아련하게 눈빛을 보였다.
또 사임당일 때 "종이 만드는 일을 도와주십시오. 굶으면 같이 굶고 먹으면 같이 먹을 것입니다. 모두가 당당한 백성들이란 말입니다. 부디 꿈을 꿀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주옵소서"라고 당찬 모습도 보였다.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