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풀무원, 어린이 김치학교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 말까지 5~13세 어린이 대상..미각교육ㆍ김장체험 무료 강좌

[뉴스핌=이에라 기자]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어린이를 위한 무료 김치 클래스를 선보인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은 새해를 맞아 오는 3월 30일까지 석 달 동안 ‘어린이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이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김치도 담가보며 김장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치학교 '미각교육'은 어린이들이 뮤지엄김치간의 전문 에듀케이터의 지도에 따라 무, 쪽파 등 김치의 재료를 눈으로 보고, 맛보고, 냄새 맡고, 손으로 만지고, 소리를 들으며 오감으로 자연의 맛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재료 본연의 맛을 느껴보고 김치를 포함하여 평소 꺼리는 음식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3월까지 새해 맞이 무료 ‘어린이 김치학교’ 를 개최한다. <사진=풀무원>


미각 교육이 끝난 어린이들은 직접 ‘백깍두기’를 담가보고, 본인이 담근 김치를 뮤지엄김치간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김치용기에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모든 체험이 끝난 후에는 뮤지엄김치간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10시20분에 40분간 진행되고 대상은 5세~13세의 어린이와 초등학생이다. 입장료와 체험비 모두 무료이며, 어린이와 함께 온 성인 보호자는 뮤지엄김치간의 입장료만 내면 된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고,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뮤지엄김치간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한 달간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 숙제를 돕고자 기획됐다. 김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뮤지엄김치간의 전문 큐레이터가 김치의 우수성, 역사, 종류, 효능은 물론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김장문화까지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학생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뮤지엄김치간에서 제작한 워크북을 가지고 퀴즈도 풀며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박물관학교'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2회씩 걸쳐 열리며, 40분간 진행된다. 사전예약은 필수고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학교 체험학습비는 입장료 포함 1인당 5000원이다. 참석자에게는 김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균’이 들어간 풀무원건강생활의 ‘G9 혼합유산균’과 뮤지엄김치간 워크북이 제공된다.

아울러 만 11세 이상 닭띠 유료 관람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선착순 170명을 대상으로 1월 한달 간 실시한다. 뮤지엄김치간 4층 안내데스크에 생년월일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학생증 등을 제시하면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꾸러미’와 ‘김치 도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바른먹거리 꾸러미는 풀무원의 ‘자연은맛있다 육개장칼국수’, ‘말랑 망고&고구마’, ‘블랙김샌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뮤지엄김치간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보여주면 입장료를 현장에서 즉시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 노지연 마케팅 담당자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이 김치와 김장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2017년에도 우리 고유의 음식이자 전통인 김치와 김장문화를 전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농림수산식품부가 2011년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 공간 제 47호로 지정한 김치 전문 박물관이다. 또한 수준 높은 김치 관련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복합 박물관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와 외국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