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분 토론' 안희정·이동관·남경필·노회찬 설전, 시청률 1.6%…화제성·시청률 '기대 이하'
[뉴스핌=정상호 기자] 신년특집 MBC ‘100분 토론’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은 전국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1.4%보다 0.2%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MBC ‘100분 토론’에는 차기 대권 주자로 평가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노회찬 정의당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동관 전 청와대 수석이 출연해 ‘한국 정치 개조가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안희정 도지사는 “원숙하고 더 좋은 민주주의 시대로 넘어가야 한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에 대한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민주주의와 철학, 리더십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며 지방자치분권으로 제도적 개혁을 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관 전 수석은 “탄핵 심판은 IMF 사태와 같은 정치의 또 다른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세월호 참사가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국가, 사회의 파탄을 다 보여준 사건이었다. 구호의 정치는 그만하고 진영, 이념 대치를 뛰어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