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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기사입력 : 2016년12월30일 20:50

최종수정 : 2016년12월30일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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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 전무

▲ 장기보험부문장 양승옥 ▲ 자산운용부문장 이영철 ▲ 법인영업본부장 최갑필

◇ 상무

▲ 자동차업무본부장 이춘호 ▲ 지방권보상본부장 임현묵


<전보>

◇ 임원

▲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 자동차보상본부장 김종호 ▲ 전략채널마케팅본부장 이경식 ▲ 방카제휴영업본부장 권혁만 ▲ 다이렉트영업본부장 신승림 ▲ SIU 본부장 박중묵 ▲ 장기손사본부장 오석주 ▲ 수도권보상본부장 양채진 ▲ 경영지원본부장 조윤상

◇ 본부장

▲ 자산운용1본부장 임환대 ▲ 경영기획본부장 이석현 ▲ CIO 고해룡 ▲ 강북지역본부장 홍석길 ▲ 장기업무본부장 정진민

◇ 부장

▲ 기획실장 송기원 ▲ IFRS TF장 박성호 ▲ IT기획부장 김재형 ▲ 인사부장 이상훈 ▲ 일반보험기획부장 도기완 ▲ 일반보험상품부장 강신보 ▲ 재물특종업무부장 김홍근 ▲ 기업보험2부장 최욱 ▲ 개인융자부장 엄희석 ▲ 기업금융부장 조희철 ▲ 장기계약관리부장 최승준 ▲ 장기업무부장 양승모 ▲ 자동차업무부장 윤영상 ▲ 자동차상품부장 나욱채 ▲ 자동차송무부장 김영욱 ▲ 강남대인보상부장 박주호 ▲ 북부대인보상부장 배인석 ▲ 인천대인보상부장 윤기훈 ▲ 강원대인보상부장 임진주 ▲ 부산대인보상부장 이용택 ▲ 충청대인보상부장 이인형 ▲ 광주대인보상부장 전명식 ▲ 전주대인보상부장 이병훈 ▲ 지방권FG보상부장 박운재 ▲ 전략채널기획부장 김한민 ▲ 전략채널지원부장 김민식 ▲ 인터넷지원부장 정규완 ▲ 방카제휴지원부장 박윤정 ▲ 방카영업1부장 김형규 ▲ 방카영업2부장 손수연 ▲ 제휴영업1부장 이운기 ▲ 제휴영업2부장 정성훈 ▲ 다이렉트영업2부장 오준호 ▲ 다이렉트장기영업부장 이경만 ▲ CM영업부장 노무열 ▲ 마케팅지원부장 김종석 ▲ AM1본부지원부장 이주형 ▲ 강북AM사업부장 여환소 ▲ AM2본부지원부장 김대기 ▲ 부경AM사업부장 엄동엽 ▲ 강북본부지원부장 서해민 ▲ 충정로사업부장 김정흥 ▲ 구리사업부장 최근협 ▲ 강남본부지원부장 이해근 ▲ 영등포사업부장 김호섭 ▲ 강릉사업부장 이민우 ▲ 경인본부지원부장 정정훈 ▲ 부평사업부장 김곤욱 ▲ 부천사업부장 오원열 ▲ 수원사업부장 최호석 ▲ 서산사업부장 신재용 ▲ 호남본부지원부장 박래 ▲ 전주사업부장 이임규 ▲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구은양 ▲ 부산사업부장 류재환 ▲ 창원사업부장 김도형 ▲ 대구경북본부지원부장 한교일 ▲ 대구사업부장 조석현 ▲ 구미사업부장 임영수 ▲ 포항사업부장 홍병운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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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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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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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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