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국거래소, 교육·복지 사회공헌 '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지속할 것"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거래소가 올 한해 KRX국민행복재단을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KRX국민행복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 부응해 지난 2011년 만들어졌다.

국민행복재단은 올해 금융교육과 인재육성, 해외협력, 사회복지사업 등 4개 목적사업을 전국단위의 광역사업 방식으로 추진했다.

먼저 행복재단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사회복지시설 68곳, 아동과 청소년 1065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학습지도 멘토링을 실시했다. 또 청소년에게 필요한 경제·금융 기초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특성화고 81곳, 1만1502명의 학생에게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부-KRX국민행복재단 KRX 특성화고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한국거래소>

최근에는 서울지방 전역예정 의무경찰과 퇴직(예정)경찰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재단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전역 예정 의무경찰 2300명을 대상으로 금융권 직업소개와 사회초년생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퇴직예정 경찰 136명을 대상으로 퇴직이후 재무설계와 자산관리 금융교육도 진행했다.

재단은 대학생과 청소년 등을 대상 인재육성에도 힘썼다. 재단은 현재 부산지역 다문화·다자녀 등 저소득 취약계층 75명에 대해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금융 우수인재 육성하고자 2년간 학자금과 생활비 실비를 지원하는 등의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청소년에게도 똑같이 진행한다.

2016년 KRX 국민행복 김치나누기 행사에 앞서 전달식 기념촬영 <사진=한국거래소>

또 KRX국민행복재단은 특성화고 우수학생 60명을 지원해 고졸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부터 우수학생을 선정해 고교 졸업까지 연 2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사업도 재단의 중점 사업이다. 재단은 다문화가정에게 무상치료 기회 등을 제공하는 의료지원사업을 이달까지 진행했다.

또 지역아동센터의 교육과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환경개선사업과 결손(조손)가정에게 멘토링과 기부금등을 지원하는 아동 지원사업을 지난 3월부터 10개월동안 해왔다. 지난달 29일에는 전국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KRX국민행복 김치·연탄나누기' 등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캄보디아 IT 직업 훈련, 라오스 해외 의료봉사단 파견, 등의 해외협력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한국거래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하는 재단의 역할 수행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