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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23만 달러 논란에 길영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박연차게이트 연루 의혹 파헤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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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수 부천시 정책자문위원회 재정위원이 25일 게시한 반기문 23만 달러 금품 수수 의혹, 박연차게이트 연루 의혹을 언급한 글 <사진=길영수 트위터>

[뉴스핌=최원진 기자] 길영수 부천시 정책자문위원회 재정위원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수 억원 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언급했다.

길 재정위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수언론이 반기문 씨의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23만달러 수수설에 대해 '검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있는데요. 사실이라면 검증이 아니라 범죄"라며 "검증과 범죄사실과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합니다"란 글을 게시했다.

이어 "반기문 씨의 박연차게이트 연루 의혹은 검증과 정이아니라 범죄사실 연루 의혹입니다. 사실이라면 귀국하자마자 피의자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야할 처지입니다"라며 "반기문씨 본인 은 황당무게한 일이라고 하고있지만 그 황당무게한 일이 현실로 드러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미화 23만 달러, 한화로 약 2억 8천만 원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았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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