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태평(선우재덕)이 끝내 사망했다.
26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태평은 면역력이 약해져 폐렴으로 사망했다.
장례식장에 나타는 주세은(김소혜)를 본 주인정(강별)은 "너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나?"라고 따졌고 주세은은 "아빠한테 말했어?"라고 되물었다.
주인정은 "뭘 말해? 너가 할머니 부추겨서 할아버지 돌아가시게 만들었다고?"라고 말했고 주세은은 "왜 이래. 내가 할아버지 죽게 만들었어? 내가 할아버지 폐렴 걸리게 했냐고"라고 적반하장으로 굴었다.
이에 화가 난 인정은 "면역력 약한 할아버지 네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이리저리 도망다니시다 돌아가셨어. 그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해?"라고 물었다.
세은은 "기억 안 나? 너랑 나 할아버지 때문에 10살 때 버려졌어. 우리가 이렇게 살게 된 게 누구 때문인데"라고 변명했다.
주인정은 "아무리 어렸을 때 기억이라도 왜곡하지 말자. 엄마 아빠 우리 버린 적 없어. 시골집 싫다고 외삼촌네 대신 간 네가 우릴 버렸어"라며 "가. 넌 할아버지 마지막 지켜볼 자격도 없어. 가라"라고 말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