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우결' 공명의 자취 집에 정혜성이 방문했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의 공명 자취 집에 정혜성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명이 설거지를 하는 동안 정혜성은 공명의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공명이 설거지를 끝내고 뒷정리를 하는 소리에 정혜성이 뒤척였다.
공명은 누워있는 정혜성에게 다가갔고, 침대 끝에 조심스레 앉았다. 정혜성은 "막상 누우니까 잠이 안 온다"고 말했다. 공명은 괜스레 정혜성 옆의 인형을 정리하는 등 조심스레 다가갔다.
정혜성은 공명에게 "누워, 너도"라고 옆자리를 가르켰고, 공명은 "신혼집가서 누울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혜성은 "신혼집 가서도 눕지마"라며 삐진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혜성은 "되게 부끄럽고 쑥스럽고 민망했는데 그 순간 너무 귀여웠다"며 "장난기가 발동했다"고 말했다.
반면 공명은 "자제하고 있었다"며 "누울 수도 있었는데 안 누웠다. 같이 눕는 설렘은 실혼집에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MBC '우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