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하상욱 시인이 5차 청문회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여옥 대위를 저격하는 듯한 말로 관심을 모은다.
하상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우기의 일기"라며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살아남을 방법이 거짓말뿐인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너무 추하네'라는 내용이다.
특히 하상욱의 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5차 청문회가 끝난 후 게재된 것으로, 증인으로 출석한 우병우 전 민정수석, 조여옥 대위의 모르쇠 일관을 비난한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국회 국조특위는 최순실, 안종범 전 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을 상대로 오는 26일 구치소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