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참사 진실을 추적하는 중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 과거 SNS 글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자로는 지난 7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인양이 계속 지연되는 이유는 뭘까? 선체가 계속 훼손되는 이유는 뭘까? 인양 후 선체를 절단하려는 이유는 뭘까?"라며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진실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어 자로는 "숨겨야 할 무언가가 있지 않고서는 저럴 이유가 없어. 그게 뭔지 꼭 밝히고 말겠어. #세월호 #인양"라며 세월호 진실 추적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자로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감히 그날의 진실을 말하려 합니다"라며 25일 크리스마스에 세월호 참사 진실을 추적해 만든 다큐멘터리 'SEWOL X(세월엑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