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K팝스타6' 지우진, 이수민이 심사위원들에 엇갈린 평가를 받았고 크리샤츄는 만장일치로 극찬을 받았다.
18일 방송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랭킹오디션 무대를 방송했다.
랭킹오디션 감성보컬 조 참가자 뮤지컬배우 민영기 매니저 지우진은 권순관 '건너편'을 선곡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 보이스를 선보였지만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박진영은 "1라운드 때 '2%가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았나. 다른 게 한 끗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 가수로서 새로운 걸 못찾겠다"고 말했다. 반면 유희열은 "1라운드 때는 담백해서 좋았다. 이번에는 '발라드는 지우진이다'란 느낌을 받았다"며 "노래를 눌러 부르는 듯하다. 감정을 꾹 누르면서 부르더라"며 극찬을 했다.
랭킹오디션 감성보컬 조 1위는 유지니, 2위는 김도연, 3위는 지우진, 4위 김윤희, 5위 이가영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랭킹오디션 연습생 조 무대를 방송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7개월차 연습생 이도윤은 악동뮤지션 'RE-BYE(리바이)'를 불렀다. 박진영은 "13살 연습생으론 장래가 촉망되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 연습생 참가자는 Mnet '프로듀스101' 출신 이수민이었다. 그는 아리아나 그란데 'Side to Side'를 불렀다. 박진영은 "왜 31위로 탈락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당시 억울하진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수민은 "속상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와서 '그렇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실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양현석 평가는 달랐다. 그는 "나는 왜 31위에서 탈락한 지 알겠다. 내내 집안에 우환이 있는 것 마냥 너무 안 웃는다"며 "즐거운 노래 어떻게 할 거냐. 행복한 사랑노래를 하는데 어떻게 표정을 지을 거냐"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실력은 나무랄 곳이 없다. 정말 잘하는데 표정 하나만 고치면 더 빛을 발할 친구라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세번째 연습생 참가자 얼반웍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크리샤츄는 이지 '응급실'을 불렀다. 크리샤츄 무대를 본 박진영은 "정말 스타같다"고 평했고 양현석은 "소속사 사장과 만나고 싶다. 정말 YG에 데려오고 싶을만큼 탐이 난다"고 극찬했다. 크리샤츄는 만장일치로 극찬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