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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태평륜피안'에 출연한 송혜교 <사진=영화 '태평륜피안' 스틸> |
[뉴스핌=정상호 기자] 한류스타 송혜교와 중화권 최고스타 장쯔이·진청우(금성무), 황샤오밍(황효명), 일본스타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한 '태평륜피안'이 16일 방송한다.
씨네프는 이날 오후 10시50분부터 우위썬(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전쟁드라마 '태평륜피안'을 방영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태평륜피안'은 송혜교, 장쯔이, 금성무, 나가사와 마사미 등 한중일 톱스타가 출연한 대작이다. 1949년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의 대립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태평륜피안'은 중국에서 철수하는 국민당 정부를 따라 태평륜 호에 몸을 싣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저마다 드라마 같은 사연을 안고 태평륜 호에 오른 사람들은 적재량을 한참 초과한 탓에 배가 침몰하면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다.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한 '태평륜피안'은 한해 전 완성된 '태평륜'의 후속작이다. '태평륜피안'은 화물선과 충돌, 50명만 살아남은 역사 속 사고에 집중한 전작과 달리 인물들의 사랑, 증오, 배신에 초점을 맞췄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