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 이훈이 친딸인 공다임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마지막회에서 해인(공다임)은 상호(이훈)의 모습에 크게 실망해 무너지는 마음을 애써 다잡는다.
다임은 상호를 찾았다. 상호는 "널 만나면서 내 불행이 시작된 거 아니"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다임은 "저도 생부를 찾아다닌게 후회가 되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상호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미워하던 남자가 벌을 받고 있다. 그래서 잊을만 하면 이렇게 찾아와서 확인하는 거 아니냐. 그래, 실컷 봐라"라며 자신의 상처를 보여줬다.
또 그는 "가서 이은희한테 전해. 아주 제대로 죄를 받고 있다고. 반 미친놈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다임은 "그렇게 전할거다.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서 사는 사람. 원인도 결과도 스스로가 만들었단 사실, 제발 그것만이라도 알게됐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민수는 다시 하라웨딩홀로 돌아갈 뜻을 밝히고 은희(김지영)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민수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한편 상호의 독방으로 편지와 책이 도착하고 크리스마스에 첫눈이 내린다.
'사랑이 오네요' 후속으로는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 '아임쏘리 강남구'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