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재원·이수경·황동주·김선영, 8차원 예능감 폭발…시청률 8.6% 수요예능 왕좌
[뉴스핌=박지원 기자] 김재원, 이수경, 황동주, 김선영 등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특집으로 꾸며진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전국 시청률응 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8.1%보다 0.5%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인 배우 김재원, 이수경, 김선영, 황동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김재원은 “팔굽혀펴기를 3000회 한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고물상을 했다” “키가 크는게 싫어서 바벨을 얹고 다녔다”는 등 기이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 역시 앞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줬던 허당미를 발산했다. 이수경은 ‘도를 아십니까’를 따라가 제사를 드렸던 사연부터 택견, 살사, 기타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타 연습으로 지문이 없어졌다고 너스레를 떨던 이수경은 시작부터 음을 맞추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선영과 황동주 역시 예능에 자주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만큼 의외의 재미를 전했다. 황동주는 20대 때 개그우먼 이영자를 좋아했다고 고백하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특집다큐 ‘내가사랑한문화유산’은 1.3%, KBS 2TV ‘추적 60분’은 4.5%,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3.8%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