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일본의 기업물가가 11월까지 2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월보다는 하락폭이 둔화됐고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

12일 일본은행(BOJ)는 11월 기업물가지수(CG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2.7% 하락)과 시장 예상(2.3% 하락)을 웃도는 것이다.
월간으로는 0.4% 상승해 전달(0.1% 하락)에서 반등했다. 예상치 (0.3% 상승)도 웃돌았다.
엔화 기준 11월 수출 물가는 일년 전보다 7.8%, 수입 물가는 10.2% 각각 하락했다. 전월 대비로는 각각 3.1%, 5.4% 상승했다.
반면 계약 통화 기준으로는 수출 물가는 일년 전보다 0.1% 상승했고 수입 물가가는 1.7% 하락했다. 월간으로는 각각 0.4%, 2.2%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