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김영근, 이지은이 '슈퍼스타K 2016' 결승전을 앞두고 서로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Mnet '슈퍼스타K 2016' 측은 7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김영근, 이지은의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먼저 이지은은 "안녕 김영근, 3라운드부터 만나서 여기까지 함께 오게 됐네. 그건 참 잘못된 만남이었어"라며 "누나 좀 그만 때려. 우리 열심히 했으니까 남은 결승전도 둘이서 잘 해보자. 그래 가라. 다신 보지말자"란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영근은 "둘 다 열심히해서 실수나 후회 없는 무대 보여주자. 서로 화이팅 하자. 열심히 하고 이제 보지말자"라며 "이제 아침마다 얼굴 안봐도 되서 좋다"란 답신을 했다.
한편 '슈퍼스타K 2016' 결승전은 8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