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보받은 박재희씨와 문형수씨에 대해 특검에서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7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제보 받은 두 분이 있다.박재희라는 분은 독일에서 정유라를 보호했고 비텍스포츠 후원 기업을 만나고 다녔다는 제보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문형수는 최순실의 재산을 관리했다고 한다"며 "30억원 상당 부동산을 팔려고 다녔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일에서 증거물로 왔는데 문영수라고 찍힌 프랑크푸르트 항공택(tag)을 버리고 갔다"고 전했다.
손 의원은 "더이상 늦기 전에 박재희씨와 문형수씨의 반드시 특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