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암 예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7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한의사 이경희와 함께 백세 시대를 맞은 현대인의 꿈 '일병장수'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불로초를 애타게 찾아 헤매던 진시황, 젊은이의 피로 목욕을 했다는 히브리안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구는 전 시대를 관통한 인류의 오래된 염원이었다. 그런데 정말 무병장수의 꿈은 실현 가능한 일일까. 이경희 한의사는 긴 수명을 가진 현대인이 평생 한 가지 병에도 걸리지 않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이제는 한 가지 병을 잘 관리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는 일병장수의 시대가 왔다는 의미다.
그중 사망률 1위인 암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본다. 스트레스 해소가 우선이다. 스트레스는 몸속 쓰레기인 만성염증을 비롯해 암까지 일으키는 주범이다. 때문에 마음속에 화가 쌓이지 않도록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치 근처의 전중혈을 누르면 속에 쌓인 화를 가늠해볼 수 있다. 화가 많을수록 통증을 강하게 느낀다. 따라서 이곳을 잘 풀어줘 막힌 기를 뚫으면 화가 풀리는 효과도 있다.
또 이경희 한의사는 이날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푸는 키워드로 '실컷 화내고 웃고, 울어라'를 제시한다. 이어 격노법, 폭희법, 폭비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편 이날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이수정 요리연구가는 암을 다스리는 푸드비책을 공개한다. 장속 유해균을 없애주는 무와 장속 유익균이 좋아하는 청국장을 활용한 무말랭이 낫또무침, 여기에 면역세포 천연 방패막 차가버섯으로 만든 따뜻한 차까지. 암으로부터 면역세포를 지켜줄 맛있고 건강한 천연방패푸드 밥상이 차려진다.
'좋은 아침-백세까지 건강한 삶, 일병장수'편은 7일 오전 9시1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