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 특검에 넘어갈 검찰 파일에 대해 보도했다.
29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에서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비중있게 다뤘다.
특히 JTBC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을 겨낭한 특검에 대해 들여다봤다. 야당이 특검을 이끌 인사로 대검 형사부장 출신 조승식 변호사, 대검 중앙수사부장 출신 박영수 변호사를 추천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 특검이 진행될 경우, 2년 넘게 논란이 이어지는 세월호 참사 7시간의 행적도 조사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다.
JTBC '뉴스룸'은 검찰도 경악했다는 정호성 녹음파일 역시 박근혜 대통령 특검에서 다룰 사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검찰은 정호성 녹음파일에 관한 보도가 나간 뒤 "너무 앞서갔다"며 자세를 바꾼 바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이날 앵커 브리핑을 생략하고 박근혜 대통령 중도 퇴진과 개헌 등 다양한 경우의 수를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