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남궁원의 이야기를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남궁원의 일상을 살펴본다.
1960년대 3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했던 대한민국 원조 꽃미남 배우 남궁원은 아직도 연기가 고프다. 그는 "제일 하고 싶은 게, 배우는 연기"라고 말한다.
남궁원은 83세임에도 건강을 위해 헬스를 게을리 하지 않고, 대본 공부를 하고, 거울을 보며 외모도 신경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남궁원은 3남매의 아버지, 세 자녀 모두 하버드와 콜롬비아, 스탠포드 대학에 보낸 엄친아 가족이다. 아이들을 훌륭히 키운 아내 양춘자 씨는 유방암으로 힘든 기간을 보내기도 했다.
남궁원은 "우리 집사람이 이 세상을 떠났다 하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아내에 대해 "사랑을 많이 받다 보니 내 몸의 일부"라며 "이 세상에 자기밖에 없다"고 여전한 애정을 과시한다.
한편, 남궁원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17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