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5년간 품질 보증하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충전케이블이 나왔다.
한국벨킨은 듀폰의 신소재인 'DuPont™ Kevlar® 섬유'를 사용한 'MIXIT↑™ DuraTek™ 라이트닝 USB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DuPont™ Kevlar® 섬유'는 방탄 조끼, 완충 헬멧, 서핑보드, 익스트림 스포츠 장비, 소방관 및 산업용 방호복, 광섬유 케이블, 채광 벨트, 상업용 항공기, 타이어 등에 사용하는 소재다.
신제품은 122cm 길이고 2.4A 충전을 지원한다. 구부렸을 때 충격을 흡수해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을 적용했고 커넥터 내부의 회로 기판을 보호하는 알루미늄 케이스도 탑재했다. 품질보증 기간은 5년이다.
벨킨 관계자는 "듀폰과의 협업을 통해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견디는 견고한 케이블 라인을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