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인정(강별)이 전 연인 강윤호(권현상)와 썸남 구현준(박정욱)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인정은 KR그룹 1차 신메뉴 개발 통과를 했다.
하지만 이미 KR그룹에서 추진 중이었던 신메뉴 콘셉트와 비슷한 것을 안 강유리(김지향)는 아버지 강한길(최상훈)에 주인정의 1차 통과를 무산시켜달라고 부탁한다.
주인정의 1차 통과는 무산됐고 이 사실을 안 구현준과 강윤호는 마음이 쓰였다. 강윤호는 아버지 강 회장에 "신메뉴 공모전 말입니다. 공정하게 한다고 외부 사람 들일 땐 언제고 이게 무슨 일입니까"라고 따졌지만 강한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구현준은 명예회장 강덕상(이정길)에 "강한길 회장님은 저하고 생각이 다른 분이라 걱정입니다. 이번 신메뉴 공보전 관련 일도 그렇고"라며 주인정 1차 통과 누락에 대해 알렸고 강덕상은 아들에 "왜 일을 이렇게 처리해? 이래서 내가 회사를 너한테 맡길 수 있겠어?"라고 꾸짖었다.
결과적으로 주인정의 무지개 쥬스는 1차 통과가 됐다. 강윤호는 카페에서 퇴근한 주인정에 "우리 얘기 좀 해. 너 신메뉴 공모전 말이야"라며 주인정의 손목을 잡았다.
이때 구현준 사장이 나타나 "오해 살만한 그림 같은데 그 손 놓고 말해요"라며 강윤호를 견제했다. 이어 그는 인정에 "복잡했지만 1차 통과됐어요. 고생 많았어요. 오늘은 밥 사는 거죠?"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강윤호는 "잠깐. 내 얘기는 듣고 가야지"라며 다시 인정의 손목을 잡았다. 주인정은 "너랑은 더이상 들을 얘기도 할 얘기도 없어"라며 딱 잘라 말했다.
집착의 강윤호는 "내 얘기는 듣고 가야지!"라며 인정을 잡아 끌었고 구 사장은 "그 손 놓으라고 했지!"라며 인정의 다른쪽 손목을 잡았다. 주인정은 두 남자 사이에서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