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제45대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해온 할리우드 스타들이 분노(?)했다.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는 미국 대선 결과 트럼프 쪽으로 판세가 기울자 스냅챗에 상심한 얼굴의 셀피와 함께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낙담한 스타는 에바 롱고리아 뿐만이 아니었다.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던 아리아나 그란데는 트럼프의 당선 확정 소식에 트위터에 “흠… 이건 정말 무섭다” “나는 지금 울고 있다” 등의 글을 연이어 올렸다.

크리스 에반스 역시 “미국에게 정말 치욕적인 밤이다. 선동가에게 우리의 위대한 국가를 이끌도록 내줬다. 악당에게 길을 내줬다. 절망적”이라며 탄식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는 위스콘신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277명을 확보, 매직 넘버 270명을 넘으며 힐러리 클린턴을 꺾고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