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 김구라, 김흥국, 이창훈의 고군분투가 시작됐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구라가 아들 동현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김흥국이 딸 주현의 친구 방문에 생애 첫 파스타에 도전한다. 이창훈은 딸 효주에게 바퀴 달린 신발 트레이닝을 받는다.
김구라는 1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이한 아들 동현이를 위해 손수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풍선에, 현수막 등 정성스럽게 꾸민 현장에 동현은 "유치원 때 테마파크에서 한 번 해보고 안 해봤다"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좋아한다.
특히 김구라는 동현을 위해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해 동현을 함박웃음짓게 만든다. 과연 김구라가 초대한 손님들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흥국은 최근 새 학교에 입학한 딸이 새로 사귄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온다는 말에 걱정 반, 설렘 반이다. 허둥지둥 집안 청소에 생애 첫 파스타 요리에도 도전한다. 그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딸 체면을 한 번 살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기러기 13년차 경력을 살려 사춘기 여고생 입맛 저격에 성공하고, 김흥국의 노력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그런데 주현이에게 짝사랑남이 생겼다는 친구의 폭탄발언으로 김흥국과 주현의 갈등이 생긴다.
한편, 이창훈은 딸과 친해지고 싶어 바퀴 달린 신발 일일 특강 제자를 자처한다. 엄마를 떼어놓고 둘만 공원으로 향해 행복한 순간을 보내는가 싶더니 딸 효주의 스파르타식 강의에 지치고 만다.
채널A '아빠본색'은 9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