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췌장암 특집으로 꾸며진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2016 몸신 大 기획! 암, 명의에게 듣는다' 9탄으로 꾸며져 췌장암에 대해 파헤친다.
췌장암은 대한민국 10대 암 가운데 가장 낮은 생존율을 기록한다. 5년 생존율이 단 8%, 무려 92%가 사망한다. 우리나라에서 하루 평균 12명이 진단을 받는데 그 가운데 11명이 사망한다.
특히 췌장암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증상이 있더라도 검진할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치료의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사망하게 되기도 한다.
췌장은 몸 속 깊이 꽁꽁 숨겨져 있다. 증상이 나타나도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르며 진행 속도와 전이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최대한 빨리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희망은 있다. 외과교수 한호성이 출연해 췌장암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극악의 생존율을 뚫고 건강해진 몸신의 건강법을 공개한다. 생과 사의 고비에서 암과 싸워 이긴 것은 물론, 췌장암으로 얻은 당뇨병까지 이겨냈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