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콩팥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이 '찬바람 불면 중·노년 위협하는 3대 질환' 제 3탄으로 꾸며져 콩팥에 대해 살펴본다.
콩팥은 우리 몸의 노폐물과 독소를 걸러주는 정수기 필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 만 35세 이상 국민 7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콩팥질환은 흔하지만, 자신이 콩팥 질환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약 2.8%에 불과하다.
인체 장기 중 쌍으로 존재해 건강한 사람이라면 콩팥 한 쪽만 있어도 사는데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 콩팥은 한 번 망가지면 투석이나 이식 없이는 생명 유지가 불가능하다. 콩팥 질환으로 인해 투석 치료받는 환자의 수가 30배나 늘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허리는 콩팥의 창고다. 소변색만 봐도 콩팥 건강을 알 수 있다. 만성 콩팥병 의심 증상과 콩팥병을 부르는 결정적 원인을 알고 초기에 예방해야 한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콩팥 건강 테스트와 지압법을 공개한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만성신부전은 가장 무서운 합병증이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말기 콩팥병 환자의 생존률은 암 환자의 평균 생존율보다 낮다.
50% 이상 망가져도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는 조용한 장기인데다 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콩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 콩팥 건강에 좋은 음식을 꾸며진 3저 밥상을 소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장내과 전문의 김세중, 한의사 김문호가 함께 한다.
KBS 2TV '여유만만'은 9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