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조성해 양 “용기 주신 분들께 감사…행동하는 주권자 되자”
[뉴스핌=정상호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관련 자유발언으로 화제가 된 대구 여고생 조성해 양이 소감을 전했다.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주인공인 조성해 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시위를 한다고 해서 나라가 순식간에 바뀌진 않지만 우리 자신 스스로는 변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성해 양은 “오늘 집회에 참가하신 4000여명의 모든 분들, 저에게 용기를 주신 경북기계공고 학생 분을 비롯한 발언자 분들, 그리고 아낌없는 호응을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끝으로 조성해 양은 “11월 11일 다음 주 금요일에 민중 총궐기 대구 본부에서 주최하는 제2차 집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주권자가 됩시다!”라고 말하며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전문과 당시 사진, 영상을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