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PD-윤일상, '최순실 사단' 정면 비판…디스곡 '시대유감 2016' 발표
[뉴스핌=정상호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 사단이 온 나라를 뒤 흔들고 있는 가운데, 가수 조PD와 작곡가 윤일상이 이를 비판한 디스곡 ‘시대유감 2016’을 발표해 화제다.
‘시대유감 2016’은 최근 사회 문제를 불러일으킨 일명 ‘최순실 사단’을 정면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일상은 ‘최순실 사단’ 디스곡 ‘시대유감 2016’ 발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금의 현실을 참담하고 답답한심정으로 바라보며 만들었습니다. 무료로 올려드리니 마음껏 공유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트랙도 함께 올렸으니 랩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트랙을 손상하지 않고 원작자를 밝히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여러분들의 생각을 랩으로 표현 하셔서 어디든 업로드 하셔도 좋습니다”라며 ‘시대유감 2016’ 공유를 독려했다.

한편, 윤일상은 KBS 2TV ‘뉴스타임-연예수첩’을 통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만히 있는 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정치계도 이번 일을 통해 좀 더 쇄신했으면 좋겠다”고 ‘최순실 사단’의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을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