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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진상규명’ 29일 서울 도심서 대규모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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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단체 청계광장서 집회..일반시민 참여시 대규모로 번질 듯

[뉴스핌=김홍군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2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국민들의 배신감과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1만명 이상의 대규모 시민이 참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는 진보 단체 조합원 등 2000~3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날 경우 1만명 이상의 대규모 집회로 번질 가능성도 높다. 실제, SNS에는 집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청소년단체인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역시 이날 오후 2시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시국선언을 한 뒤 세종로까지 2.1㎞를 행진을 진행한다.

한국청년연대는 오후 4시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박근혜 하야하라 분노의 행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마로니에공원에서 청계광장까지 3.3㎞를 행진한다.

이날 집회에는 일부 야당 의원들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당 차원에서 참석하지는 않지만 개별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정의당은 당 지도부 모두 집회에 참석하기로 했으며, 이재명 성남시장 역시 집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남측 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전날 저녁 열린 민중총궐기 서울지역투쟁본부의 민중대회에는 1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경제 파탄과 민생 파탄을 불러온 현 정권의 무능함에,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 화룡점정을 찍었다”고 비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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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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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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