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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947회에서는 '손발을 보면 병이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손발이 나타내는 건강의 적신호에 대해 알아본다.
24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947회에서는 '손발을 보면 병이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좋은 아침'에서는 저린 손은 몸의 위험한 신호일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손이 저리는 현상이 일어나면 뇌졸중, 경추관협착증, 당뇨병을 의심해봐야할 필요가 있다.
또 '찬 손발은 암을 부른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5분 손금욕, 손목 박수, 손바닥 박수 등 해결법을 제시한다.
이어 발 지압법과 건강의 관계도 알아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발 지압법으로 건강을 지킨 일반인 체험자의 시연도 진행한다.
끝으로 무병장수 비법, 손발 혈액순환을 돕는 음식을 소개한다. 햄프시드 밥, 햄프시드 양파 겉절이, 낙지연포탕, 생마차가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24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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