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DMC 페스티벌' 피날레 공연 상암에서 놀자 방영, 13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결방

기사입력 : 2016년10월12일 22:50

최종수정 : 2016년10월12일 22:50

MBC DMC 페스티벌 상암에서 놀자가 13일 밤 11시 10분 편성돼 라디오스타가 결방된다. <사진=MBC>

MBC 'DMC 페스티벌' 상암에서 놀자 방송, 13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결방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2016 DMC 페스티벌'의 피날레 공연, '상암에서 놀자'가 편성돼 라디오스타가 결방된다.

MBC에서는 13일 밤 11시 10분부터 '2016 DMC 페스티벌 상암에서 놀자'를 방송한다. 이로 인해 기존 프로그램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결방한다.

'2016 DMC 페스티벌 상암에서 놀자'에는 MC로 장미여관 육중완, 산이, 차예린 아나운서가 나선다. 밴드 데이브레이크, 국카스텐, 장미여관을 비롯해 래퍼 산이, 리듬파워, 비와이, DJ KOO, 맥시마이트, 한동근, 잔나비 등의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갖췄다.

MBC DMC 페스티벌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상암 문화 광장에서 열렸으며, '2016 DMC 페스티벌 상암에서 놀자'는 지난 11일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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