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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총결산] 중국증시 A주, 주가 최대 상승 '핫스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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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상승 1위 ‘커다궈촹’, 주가하락 1위 ‘신타이뎬치’
거래대금·주요주주 지분확대 1위 ‘완커A’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7일 오후 4시5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지연 기자] 3분기(7~9월) 중국증시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소프트웨어 개발사 커다궈촹(科大國創 300520.SZ)으로 나타났다. 쿼다궈창의 3분기 주가 상승률은 무려 1094.63%에 달했다.

지난 3분기 중국증시는 세계 주요 증시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각각 2.56%, 0.74% 오르는 데 그쳤다. 이 기간 아시아 증시 가운데 홍콩 항셍지수는 12.04%, 대만 가권지수는 5.77%,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5.61%, 한국 코스피지수는 4.99% 올랐다.

<자료=Wind>

하지만 늘 그렇듯 ‘우등생’은 존재한다. 먼저 업종별로 봤을 때 3분기 상하이, 선전 증시에서 주가 상승폭이 가장 컸던 섹터는 투기 광풍 호재를 입은 부동산(11.39%)이 차지했다. 이어 상업 및 전문 서비스(10.71%), 보험(9.16%), 유통(8.51%), 공공사업(8.26%) 등 순으로 나타났다.

3분기 주가 상승률 TOP 10 종목은 ▲쿼다궈창 ▲화펑구펀(華鋒股份 002806.SZ) ▲펑위안구펀(豐元股份 002805.SZ) ▲중첸구펀(中潛股份 300526.SZ) ▲싼샹신차이(三祥新材 603663.SH) ▲보쓰롼젠(博思軟件 300525.SZ) ▲유보쉰(優博訊 300531.SZ) ▲자오이촹신(兆易創新 603986.SH) ▲헝허무쥐(橫河模具 300539.SZ) ▲지훙구펀(吉宏股份 002803.SZ)이 차지했다.

<자료=Wind>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신타이뎬치(欣泰電氣 300372.SZ)였다. 3분기 이 종목의 주가는 79.18% 하락했다. 웨이훙구펀(維宏股份 300508.SZ), 싼커수(三棵樹 603737.SH), 쑤닝유니버셜(蘇寧環球 000718.SZ) 등도 주가가 크게 빠졌다.

<자료=Wind>

시장의 선호도를 알 수 있는 거래대금 1위 종목은 부동산 기업 완커A(萬科A 000002.SZ)로 나타났다. 3분기 이 종목의 거래대금은 2805억2000만위안에 달했다. 완커A는 주요주주의 지분확대(164억3200만위안)가 가장 많았던 종목이기도 하다. 3분기 주요주주 지분축소 규모 1위는 융타이에너지(永泰能源 600157.SH)로 나타났다.  

<자료=Wind>
<자료=Wind>

3분기 주식 회전율 TOP 3 종목은 ▲밍자후이(名家匯 300506.SZ) ▲바이윈전기(白雲電器 603861.SH) ▲훙후이신차이(洪匯新材 002802.SZ)가 차지했다.

<자료=Wind>

자금 순유입·순유출이 많았던 종목도 드러났다. 지난 3분기 자금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종목은 식품가공업체 자룽구펀(佳隆股份 002495.SZ)으로, 순유입액이 28억3200만위안에 달했다. 순유출 1위는 원자력 발전 기업 중궈허젠(中國核建 601611.SH)이 차지했는데, 3분기 빠져나간 순유출 규모만 91억9200만위안에 육박했다.

<자료=Wind>

3분기 기관투자자의 방문이 잦았던 기업은 ▲신웨이통신(信維通信 300136.SZ, 258차례) ▲후이촨기술(匯川技術 300124.SZ, 166차례) ▲거리전기(格力電器 000651.SZ, 157차례) ▲커화생물(科華生物 002022.SZ, 153차례) ▲하이캉웨이스(海康威視 002415.SZ, 134차례) 등 순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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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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