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이시아가 신지훈에게 이별을 고한다.
6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113회에서는 오빠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낀 이시아(강단이)가 신지훈(설동탁)과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길은혜(삼월)는 이시아에게 만수 죽음의 비밀을 밝히며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달라”며 신지훈(설동탁)과 헤어지기를 요구했다.
이시아는 신지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못하고 막무가내로 “헤어지자”고 통보한다.
신지훈은 “우리 엄마 때문에 그러는 것도 아니라며? 도대체 이유가 뭐야? 정 그러면 내가 집이랑 인연을 끊고 나올게”라며 매달리지만, 이시아는 “본부장님에 대한 내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본부장님을 계속 만날 수 있겠어요?”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다.
서유정(설공주)는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살라는 이주현(구경철)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경철 씨 집에 가는 건 아닌 거 같다”고 거절한다.
이주현네 집에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전처 정시아(영실)이 함께 살고 있다.
한편, 반효정은 치매 증세로 오락가락하며 집을 나가고, 반효정이 사라진 사실을 안 전미선(심순애)은 급한 마음에 선우재덕(설민석)에게 달려가 도움을 요청한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