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술남녀' 박하선·키, 쉽지 않은 고시원 생활 "인정받고 싶다는 건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뉴스핌=양진영 기자] '혼술남녀' 박하선이 첫 수업부터 쓰러지며 하석진에게 폐를 끼치는 동시에 모욕을 당했다. 키는 할머니 고희연에 찾아갔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박하나(박하선)이 첫 수업부터 기절해 병원에 실려갔다.
박하나는 수업 도중 정전이 됐다고 기억했지만, 학생은 "선생님 기절하셨다"면서 알렸다. 박하나는 첫 수업부터 차질을 빚자 울상이 됐다.
초짜나 다름없는 박하나를 추천한 진정석(하석진)은 다른 선생들이 자신의 욕을 하자 "뭐라고요?"라면서 "내 앞에서 욕할 거 아니면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했다.
박하나는 원장 김원해가 나무라는 가운데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겨우 "괜찮아. 다음 수업부터 더 잘하지 뭐"라고 힘을 내려 했다.
정석을 만난 박하나는 "죄송하다. 큰 기회 주셨는데"라고 말했지만 정석은 "기회도 준비가 된 사람이 잡는 거다"라면서 "누굴 탓하냐. 사람 보는 눈 없는 내 잘못이다"라면서 그에게 모욕을 줬다.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었는데"라고 하나가 말하자, 휴대폰 음성 명령에서는 "인정받고 싶다는 건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이다"라고 했다. 하나는 버튼을 눌러 끄며 "좋아하긴 뭘 좋아해"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할머니 생일 잔치에 찾아간 기범(키)은 할머니가 "기범이 오지 말라고 했지. 이번에는 꼭 합격해야 하는데"라면서 걱정하는 소릴 들었다. 친척은 "선물 주고 간다는 걸 말렸다. 선물은 무슨, 합격을 해야 그게 선물이지"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이번엔 꼭 합격할거다"라면서 기범을 여전히 믿고 있음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