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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은이 올린 배냇저고리 사진(왼쪽), 만두 인증샷을 올린 박수진, 가희의 일상(오른쪽 아래) <사진=이세은·박수진·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출산을 앞둔 가희, 박수진, 이세은, 최정윤의 근황이 화제다.
이세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바느질태교 아가를 위해 #배냇저고리 하고#턱밭이를 직접 만들었어요 ~~진작 한다 해놓고 ~ 중간에 너무 더워서 내려놓았던걸 어제 #내부자들 보면서 완성 ! 자세히 보면 #삐뚤빼뚤 하지만 ~ 넘나 귀엽구 뿌듯 해요 ㅎㅎ 얼마전 까지만 해도 바느질 조금 해도 괜찮았는데 .. 이제는 손이 퉁퉁 붓고 등이 아파서 바느질 앞으로 할 수 있을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은이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와 턱받이가 보인다.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며 이세은이 직접 정섯껏 한땀한땀 만든 아기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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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린 최정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
같은 날 박수진은 "츄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은 군침 돋게하는 만두 사진이다. '먹방 여신' 박수진의 인증샷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밀집모자에 편안한 블랙 티셔츠와 화려한 무늬의 치마 차림으로 등장했다. 편안해 보이는 미소와 얼굴이 보는 이들에 해피바이러스를 안겼다.
최정윤의 근황도 공개됐다. 최정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옴마야 너무 깜찍한 아가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작은 아기 신발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낸 최정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