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츄파춥스의 토이캔디 라인인 츄파춥스서프라이즈 워터다이노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츄파춥스서프라이즈 워터다이노(1200원)’는 막대 사탕 모양의 에그를 열면 그 안에 츄파춥스 사탕과 워터다이노가 랜덤으로 들어있는 ‘장난감+캔디’ 형태의 상품이다. 워터다이노는 이름처럼 물을 넣으면 물총을 쏘는 공룡 모양의 피규어로 16가지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구성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츄파춥스가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아시아권 나라에서 토이캔디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른바 ‘장난감덕후(특정 분야에 심취한 사람)’라고 불리는 성인 장난감 콜렉터가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유례없이 성장하고 있는 한국 키덜트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