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1980년대 CF퀸으로 군림한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강문영은 23일 오후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기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신고식을 치른 강문영은 1990년대 초부터 TV CF를 섭렵하며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문영은 서구적인 마스크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강문영은 화장품이나 패션 광고에 주로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고, '물 위를 걷는 여자'(1990)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도 참여했다.
실제로 '불타는 청춘'에 강문영이 등장하자 여성 멤버들의 질투가 이어졌다. 김완선은 "1990년대 절대미모였다"며 "지금도 그대로다"고 칭찬했다.
강문영은 '불타는 청춘'에 최근 합류한 구본승을 속이기 위한 기상천외 몰카 대작전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 사실을 멤버들이 기사를 통해 처음 접하는 상황이 담겼다.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확인한 김완선과 이연수는 발을 동동 구르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공식 연인임이 이미 들킨 김국진과 강수지는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그간의 행적(?)을 이실직고했다. 강수지는 "국진 오빠의 평소 상냥함이 10이라면, 나랑 있을 땐 1000배"라고 말해 구본승, 이연수, 최성국, 김완선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