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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비정상회담' 프로그램 출연진인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도시숲 알리기 캠페인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도시숲을 상징하는 미니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산림청이 16일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열섬현상'을 해결하고 도시숲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시숲 알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도시숲'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한국 도시숲의 현황을 알리고, 도시숲의 중요성과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를 비롯해 도시숲을 상징하는 미니화분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도 도시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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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비정상회담' 프로그램 출연진인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열섬현상'을 해결하고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도시숲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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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여름 도시숲에서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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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숲 미니화분 받고 활짝~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