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오마이베이비'에서 서우와 라희, 라율 가족이 무인도에서 고군분투 여행을 시작한다.
6일 방송하는 SBS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서우, 라둥이(라희·라율)네가 환상의 무인도로 떠난다.
최근 공개된 '오마이베이비' 예고 영상에서는 갯벌과 바다낚시에서 수확을 한 덕에 푸짐한 식사를 마친 정시아와 슈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들은 다음날 무인도로 가는 배에 올랐다.
초반 슈와 정시아, 백도빈, 라희, 라율, 서우는 울렁이는 파도 때문에 고생 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무인도에서도 이들의 고난기는 계속됐다. 서우는 "여기서 계속 살아야해?"라며 힘들어 했다. 라희는 "아빠 보고싶어", 서우는 "오빠 보고싶다"며 가족을 그리워해 눈길을 끌었다.
서우와 라둥이 가족의 무인도 여행기는 6일 오후 4시50분 방송하는 '오마이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