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4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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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은 전거래일 대비 2280원, 30.00% 오른 9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업 인수를 통한 신규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급등에 영향을 줬다.
파인텍은 AMOLED 검사장비 개발·공급업체 세광테크와 인수합병(M&A)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인수작업에 돌입했다고 지난 3일 장 마감후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232억원 규모로 유상증자 및 유보자금을 통해 이를 마련할 예정이다.
에이테크솔루션은 대주주 삼성이 자동차 부품사업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일대비 1590원, 30.00% 상승한 6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는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의 부품사업부문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이테크솔루션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됐다. 삼성전자는 에이테크솔루션의 2대주주로 지분율 15.9%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