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3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1개,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코스닥 보타바이오는 나홀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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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광학렌즈 전문업체 코렌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에 홍채인식 렌즈를 단독으로 납품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보안기능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를 활용해 전자결제까지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코렌은 전일 대비 1920원 높은 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자동차 운송 업체 국보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기 시작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일보다 29.81% 뛴 2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밖에 자동선반 제조업체 넥스턴도 전일보다 4550원 높은 1만97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는 대주주 리스크에 휩싸이며 주가가 하한가까지 곤두박질쳤다. 대주주인 중견 탤런트의 남편 이모씨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퍼진 데 따른 여파다. 이씨는 201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부인이 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부풀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함으로써 40억원 상당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