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의 가짜 딸 행세와 임지은의 가짜 부인 행세가 들통날까.
3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2회에서 승재(박형준)의 가짜 딸 행세를 하던 혜주(정이연)와 가짜 부인 행세를 하는 일란(임지은)의 정체가 밝혀질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꽃님(나해령)은 연희(임채원)가 딸을 그리워하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 한다. 늦은 밤 꽃님은 아빠에게 자신의 발에 있는 점을 보여주며 "선아도 나랑 같이 발바닥에 점이 있었다. 선아 보고 싶다. 나도 이런데 아줌마는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라고 말했다.
연희는 일란과 수창(정희태)이 자신의 딸의 소재를 모른다고 확신하고 거짓말을 파악하기 위해 선아의 발에 있는 특징을 일주일 내로 알아오라고 요구한다. 일란과 수창은 연희의 진짜 딸인 꽃님의 발을 확인할 길이 없어 고민에 빠진다.
또 일란은 승재가 백일홍 자수가 놓인 손수건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의심을 없애기 위해 수창을 시켜 똑같은 것을 준비하려 한다. 수창이 손수건에 꽃자수를 시킨 후 시장을 떠날 때 꽃님의 엄마가 이를 목격하고, 그의 행동에 의아함을 가진다.
한편, 꽃님은 초대를 받아 승재의 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한다. 승재는 "꽃님씨하고 저랑 좋아하는 음식이 비슷하더라"고 말하고, 꽃님은 "땅콩 알레르기 있는 것까지 똑같다"고 말한다. 이어 승재는 혜주에게 "땅콩알레르기 없냐"고 물어 혜주와 일란, 승재 모두를 당황시킨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2회는 3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