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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가 강타, 양세찬, 이용진과 함께 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진호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강타, 양세찬, 이용진과 함께 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전에 강타형 휴가 나왔을 때 속초여행가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왼쪽부터 양세찬. 강타. 이용진. 이진호. 정말 추억이 많은 패밀리입니다. #강타 #안칠현 #안이사 #녹색형 #사진지못미 #이용진 #횟집사장 #화성동지 #양세찬 #동두천쌥쌥이 #양세바리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세찬, 강타, 이용진, 이진호의 풋풋하면서도 다소 촌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어깨동무를 하거나 브이(v)자를 그리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양세찬, 강타, 이용진, 이진호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큰 웃음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