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자산운용은 3일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 집중 ETF를 출시했다
- 신규 ETF는 삼성 3사에 자산 75%를 투자하고 IT주 17곳을 담는다
- AI 인프라 확대로 반도체·부품·배터리 수요 증가를 겨냥한 상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등 IT 하드웨어 17종목 편입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DB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SDI에 자산의 75%를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수요가 증가하는 반도체와 전자부품, 배터리 등 IT 하드웨어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3일 DB자산운용에 따르면 'DB 마이티 삼성그룹테크TOP3&하드웨어 ETF'가 이날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됐다.
이 상품은 한국자산평가(KAP)의 'KAP 삼성그룹테크TOP3&하드웨어지수'를 추종한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를 각각 25%씩 편입해 전체 자산의 75%를 삼성그룹 핵심 기술기업 3곳에 배분한다.

나머지 25%는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IT 하드웨어 관련 17개 종목에 투자한다.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은 최대 5%로 제한한다.
DB자산운용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반도체 패키징 기판(FC-BGA),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등 AI 인프라 관련 부품 수요 증가에 주목했다.
DB자산운용 관계자는 "AI 산업의 빠른 발전으로 하드웨어 측면의 병목 현상이 심화되면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그룹 테크 3사의 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는 2025년 약 76%에서 2026년 이후 95%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