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은 28일 친모 살해 혐의 40대 여성을 구속 송치했다
- A씨는 22일 강서구 자택에서 60대 친모를 살해했다
- 법원은 24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친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구속된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8일 40대 여성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자택에서 친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이후 A씨는 오전 8시 15분쯤 "새엄마한테 나쁜 짓을 했다"는 취지로 자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5분 뒤인 오전 8시 30분에는 A씨의 딸이 "엄마가 이상한 말을 하고 할머니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추가 신고했다. 당시 딸은 A씨로부터 "(어머니가) 독이 든 음식을 먹이려 한다"는 등 말을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피해자 사이에 금전 문제나 원한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그동안 A씨가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낸 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지난달 24일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jason14@newspim.com












